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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정으로 돌아가야하나.......


BY hh99064141 2003-06-21

안녕하세여......저는21살에 4살짜리 아기엄마입니다../
2000년도에 아이를낳아서 1년두 안돼 남편과 헤어졌는데요,,,애기하자면 정말 길어여 가단히??어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결혼두 혼인신고두 하지않은채 동거를 시작하자마자 아이를가졌습니다 그땐 친정부모님께서 모르고 계셨지여...하지만 지금은알고게세여 남편은그당신 27살정도 전18살이었는데여남편은 그당신 친구들과 노는것을 좋아했답니다 첨엔 집2칸짜리 전세집에서 살다가 제가겨울에 임신을해서 게단에 얼음판 때문에 밑끄어져서 넘어져거든여 그래서 시댁식구들이 들어와서 살어라 해서 들어가 살게되었어여
하지만 아이는 태어날때가 얼마 남지않았는데 돈은 쪼달리구 남편은 친구들과 노는것을좋아해서 일은거녕 낮에 나가면 새벽에들어오곤했습니다 임신8개월정도 되엇을때 남편은 그제서야 일을시작하게 되었어여 하지만 그일두 오래 못갔답니다 아이가 태어나 그때서야 친정 부모님께 나 아이낳았다구 말슴드리구 저희엄만 많이 우셨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계속자라고 있는데두 일은 거녕 외박하지 하면서 저희는자주 싸워어여 그래서 시댁식구들에게 미안해서 아이를대리구 분가를하여지여 카드를여러장 만들어서긴신이 저희돈에 맞게 방2칸 짜리 를얻었어여 한달정도 안되서 저희집에 남편친구한명을데리고와 남편이랑친구랑일을하면서우리집에서 살께다구 데리구와 남편이 일만할수있다면 친구가울집에 여자을데리와서 살아두 아무말하지않겟다구 했어여 하지만 그일두 오래 하지못했어여 남어지 카드로 친구랑 자주 외박을하구 여자랑 자기까지하구 정말 그때당시 숨통이 막혀 죽을지경이었답니다
그집에 이사한지 2달두 안되서 다시 이사하게되구 이사한집에서 전 아이를 시댁식구 들에게 맡기고 제가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녁9시에서 아침9시에 끝나는일을 하게 되었는데여 힘들게 일하구 집에들어가면 팔자좋게 누워서 자고있는 남편을 보면 정말 뭐라 말할수없습니다 2달동안일을 하다남자 상대일하는것이라 좀 불편해서 다른곳으로 면접보러 갔는데내가 첨부터일시작했을때 수상하다 애기를하던군여 나보고 바람난냐구여 이젠 의부증까지 사장님께서 가게때문에 저에게 전화한거 가지구 남자랑 바람났다는식으로 얘기 하더라구여 의심히지못해이젠 때리기까지 친정 엄미께서 도저희 같이 살지 말라면 편지 한장써서 남겨두고 전 옷과 소지품들을 사가지고 그집에서 왔전히 나왔답니다 그집에서 나온지 3년정도 되었는데여 그전에두 아이를 몇번보러 엄마랑 같이 시댁집에가곤했는데 이젠 가지두 안아여
전화만하구여 요번설날에 시댁식구들과합께만나서 남편과 어머니께서 다시는이런일이 없을테니 아이를봐서 들어와 살어라 하시는데여 전어떡케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지금은 들어거고싶은맘 안들어가고싶은맘 반반 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떡게 하시곗어여 꼭 답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