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5

오늘 밤에 괜시리 서글프네요..


BY kim671202 2003-06-22

괜시리 서글픈날 있지요?
오늘이 그러네여.
신랑은 밤에 일을 하는 직업이라 없구요,
애들은 자구요, 괜시리 서글퍼서요.
예전에 나를 생각하면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 하는데,실상는 그렇지도
않고, 뭔가 하려고 하니 너무나 오랫동안 사회와 떨어져
생활했었고...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만 생각하면 계속
서글프네요...
넋두리인듯 싶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