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서글픈날 있지요? 오늘이 그러네여. 신랑은 밤에 일을 하는 직업이라 없구요, 애들은 자구요, 괜시리 서글퍼서요. 예전에 나를 생각하면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 하는데,실상는 그렇지도 않고, 뭔가 하려고 하니 너무나 오랫동안 사회와 떨어져 생활했었고...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만 생각하면 계속 서글프네요... 넋두리인듯 싶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