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무지 많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해심도 남보다 조금 더 많은거 같습니다
단 한가지 나쁜점이라면 왜왜왜
사람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냐고요
정말 짱나 죽겠습니다
남친은 우리 둘이 있을땐 안그럽니다
가끔 둘이 있을때도 무안주고 하지만 그래도 대게 둘이 있으면 칭찬도 잘하구 이쁘단 말두 마니 해주고 하는데
꼭 내 친구들이나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 가족들이나 할튼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저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데
너무 심해요
무안할정도로...
정말 그럴땐 얼굴 빨개지고 챙피하고 하니깐 남친이 더 꼴보기 싫고 정말 너무너무 재수없어요
오죽하면 제 친구가 그러겠습니까
너희오빠 너 너무 무시한다-_-
말을 해줘도 그 성격 어디 안가구
아우씨
정말 어떡하죠??
결혼해서도 마누라 무시하는 남자 너무 꾸리지 않나요??-_-
그거빼고는 모~
다른점은 다 만족합니당 그냥저냥...
그래서 다른 조은점이 많으니까 그 단점을 장점으로 커버하자고 생각하고 만나고는 있지만 무지 속상하구 짜증나구 답답하네요
그거땜에 걍 기분나쁜걸로 끝나면 다행인데요
남친이 자꾸 저 무시하니깐 사람들 같이 있을때 몬말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내가 말 잘못해서 남친이 또 무안주면 어쩔까 걱정도 되구
글구 자꾸 자신감 상실에 내 성격이 그렇게 특이한가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글구 무지 짱나는건
친구들 여럿이 만나서 술을 먹으로 갔어요
안주로 나는 부대찌개 먹고싶다하구 다른 친구는(친구 여친이나 아님 내 친구나)김치찌개 먹고싶다하면
바로 그럼 김치찌개 시켜 이럽니다
정말 재수없지 않나요? 머 그런게 다있나요
아우 짱나-_-
글구 내가 우리 술한잔 하자 하면은(남친이 술 별로 안조아함)
저 째리면서 쫌 이따 먹어 이러는데
다른 친구가 한잔하자 하면 바로 술잔 들자나요
이런것도 저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말을 해도 그때뿐이에요
미안하다구 안그런다하구 또 그런답니다
정말 또 생각하니 남친이 더 재수없어지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