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하 합니다.
1만 2천명 수용의 대구 시민야구장을 꽉메운 관중들...
2백5십만 대구 시민들...
300만 경북 도,시민들...
나아가 울 나라 모든 국민들...
어제는 중계방송을 보고 밤새 잠 한숨 자지를 못했다.
(스카이 케비에스 스포츠 체널에서 중계...)
이 감격...
우리의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
300홈런의 기쁨이 다 가시기도전에 9회초의 실점...
그다음...
9회말,,, 투아웃이후의 볼카운트 2-1에서 주자 만루의 상황...
(투아웃에 런너 훌 베이스...)
그의 만루홈런은 숨이 머지는줄 알았다.
이 기분이 아직도...
스포츠서울,,,
일간 스포츠,,,
굿데이,,,
스포츠 조선,,,
모든 신문을 다 섭렵하고도 이리 멈추지 않는 이 기분...
날아갈것 같다.
중딩시절부터 고교야구를 즐기면서 지나온 세월...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프로야구를 보는 마음은 한치의 차이도 없다.
메이저리그 입성의 기회가 꼭 오기를 바라면서...
시카코 컵스의 최희섭 선수처럼,,,
아니 뉴욕양키즈의 마쓰이 보다도...
또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치로 보다도 더 낳은 선수가 분명히 될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는 우리나라 야구를 뛰어넘어 아시아 신기록...
세계신기록을 세울수 있기를 가슴에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한다.
아~~~
미치도록 좋다.
그냥...
저도 이런 기분 풀어버리고 싶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