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렇게 불러본지도 참으로 오래되었네
난 분명 엄마의 주검앞에서 말했는데 모든것나에게 맡기고 편히 가시라고 말이야
그런데 엄마! 미안해
엄마계실때 엄마에게 못되게군것 내 몸힘들다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엄마에게 짜증부리고 말이야 지금생각하면 엄마는 참으로 불행한 삶을 살다가신것 같아 아들,딸모두 엄마 속만섞히더니 나이먹어서는 아픈 엄마 귀찮아하고 많이 후회가되네
그곳은 어때
걱정없이 편하게 잘지내는지 그곳에서도 자식걱정 남편걱정하는지...
미안해 용서해엄마
엄마없는 세상이 나에게 이렇게 고달프고 후회로 남는다는 것을 조금만이라도 일찍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가끔은 이런생각도해
그래도 딸집이라고 우리집에 오는걸 좋아했는데
나는 왜그렇게 엄마를 불편하게 했는지 아이들과 그나마 웃는 엄마를
왜나는 편하게 해주지 못했는지....
다음생이 있다면 말이야
엄마와나 다시 엄마와 딸로 다시인연을 맺을수 있을까
정말 그럴수 있다면 엄마에게 정말 따뜻한 딸이 될수 있을것같은데
엄마 미안해 그리고 하늘에서는 행복해야해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하고 안락하고 이쁘고 예쁜것만 보며 지내길바래
엄마! 정말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