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와 키스한번 못해본 노처녀입니다.물론 연애도 못해봤구요.저를 좋아한 남자들은 많았습니다.그런데 뭔지 모르는 두려움이 연애를 못하게 하더군요.나이 서른이 넘어서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했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는 책을 읽고 처음으로 제 성기를 거울을 통해 자세히 보았습니다.그런데 그게 너무 흉물스러웠습니다.양쪽날개는 시커멓고 늘어져 있고 다리를 오므려도 바깥으로 비어져 나와 있고 찐득찐득 서로 붙어 있고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나중에 결혼을 하면 남편이 성기를 보게 될텐데 하는 맘에 더욱더 남자를 피하게 되더군요.남자가 제 성기를 보고 놀랄까봐서 걱정되요.성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성기가 이럴 수 있나요?책에서 보면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성기가 까맣고 양쪽날개가 커져 늘어진다던데 전 남자랑 뽀뽀도 안해본 처녀인데요? 젖꼭지에서 이상한 냄새와 분비물이 나옵니다.성기에선 하얀 분비물이 나오구요.뒷물을 손으로 하는데 잘못해서 그런가요?처녀인지라 차마 남자의사 앞에선 치료를 못받겠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올바른 뒷물법이나 여자가 알아야 하는 성적지식 소개하는 책이나 사이트 있음 소개해주세요.그리고 여자의사도 소개해주시구요.가슴에 혹고름이 생겨 여의사를 알아보려해도 없더군요.어쩔수 없이 남자의사에게 수술 받았는데 얼마나 창피하던지 그이후로 더욱더 병원을 못가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