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구 가정 유지하면서 살때
제일 중요한건
사랑이니 뭐니 이딴거는 다 집어치우고
서로에 대해 지킬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생활, 일상 이런것의 중요성이죠.
이건 어른인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특히 자녀가 생기면 이 울타리는 더욱 공고하게 됩니다.
우선 중요한것은 남자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방방 뛰는 사람들 있을라나 몰라도
남녀관계에서 남자가 더 좋아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남자가
아내와 가정을 포기하고 님을 선택하기가 어려운듯하고
그럴 용기와 자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자세와 마음 씀씀이는 당연 인간의 도리로서는 맞는 말이긴 한데
만일 남자가 자기 가정 박차고 나와 님을 선택한다고 해서
그것을 가정 파괴니
살아봤자 또 그럴거라느니 그런 말을 적용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이혼율이 만만치 않은 나라가 된건
뭐 다른탓도 있겠으나
그만큼 억누르고 살았던 부작용을 대변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혼이 늘어난걸 좋게 본다는 건 아니구요.
아마...님이 아무리 거부하고 피한다고 해도
그 남자에 대한 사랑을 속일수까지는 없을겁니다.
만일 그 남자가 님을 포기하지 않고 선택한다면
아무리 님이 도망다닌다고 해도 자유로울수 없다는 말이죠
남자도 두 명의 여자를 동시에 사랑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많은 경우 그런걸 봐왔습니다.
비록 아내와 살더라도 밖의 여자 하나만을 사랑하는 경우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생활의 구조를 바꾸느냐 마느냐는 물론 남자의 몫이겠지요
님은 자기 자리를 잘 지키세요.
그래도 최소한 자기 양심의 소리에 충실했다는
변명이라도 있어야...나중에 그 남자와 혹여 살게되더라도 덜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