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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친구 명숙아


BY koma 2003-06-23

명숙아!
보고싶구나. 왠지 너를 항시 내마음속에서 잊어본 적이 없단다
너가 우리들보다 일찍 결혼을해서 예쁜딸 낳아서 많이 자랐을텐데...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뻤던 네 모습이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
행복하게 사는 소식을 듣고 싶은데 너가 이혼을 했다는 소식에
난 무척 가슴이 아팠단다.
난 우리가 고생하던 시절이 이 세상을 살면서 제일 재미있고
즐거웠던것 같아
우리가 함께 있었던 곳의 이름이나 조치원이란 이름만 들어도
난 왠지 눈물도나고 웃음도 나오고 그래
그곳에 다 같이 있었던 친구들이 무척 그립다. 맘은 항상 만나서
수다떨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