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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길수가


BY 내배꼽 책임져 2003-06-24

그걸 모두 ?느라 고생했슴당.
정말 재미있네요.
그런데 그날, 전화번호부 뒤지던 그날말예요
님의 기분은 어떤날이었는지요.
화가났더라도 금방 풀렸을것같애.
그분들 조상님들이 이렇게 즐겁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