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시동생이에요
막내만 장가가면 우리 시어머니 한시름놓겠답니다
저의 시아버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막내만 못보고 가서 저의 어머님 마음에 걸리신가봅니다
저희는 아무렇지 않은데 어른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올해 32살 경기도 파주에서 혼자살아요
직장다니구요
남자들이 많은 직업이라 그런지 주위에 여자가 안보인다네요
아가씨가
부지런하고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랍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펜싱선수였어요
가정형편상 그길로 계속 가지는 못했지만
운동을 해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답니다
아마 장가가면 가정적일겁니다
명절때나 식구들 모일때보면 심부름도 잘하고 조카들하고도 잘 놀고
유모도 있어서 형수들도 웃길줄알고 맥주도 형수랑 한잔씩할줄 아니
분위기도 맞출줄 안답니다
실속파에요
허튼돈 안쓰고 알뜰 살뜰 저금하고
관심있으신분은 제 멜로 연락주세요
다른거 안 바레요
생활력 강하고 올바른 사고방식이면 됩니다
학벌이나 직업보다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니까요
아마 저희집에 시집오시면 동서들이 신랑보다 더 좋을거에요
동서들끼리 서로 우애있고 잘 도와주거든요
연락주세요
mhcha19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