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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다니는 울아들 ....


BY 지원맘 2003-06-24

우리 옆집아들은 4살입니다.
울 아들은 5살이구요..
때릴줄도 모르는 우리 아들은 맨날
맞아서 울고.. 지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그애가 달라면 주고..
그애 장난감은 손도 못대게 하고..
옆집애 하고 못놀게 하고 싶어요..
맞기만 하는 울아들..
바보같아 속상해 죽겟어요..
너두 때리라고 해도 못때리고..
나도 한번도 안때리고 키웠구만..
옆집애 얄미워 죽겠어요..
남에게 피해주고 살면 안된다고..
늘 가르키며 키웠는데..
괜히 그런거 같아 속상하네요..
자는 모습이 불쌍한 울아들..
커가면서 더크고 어려운 일도 많을텐데
어떻게 키워야 할지
오늘은 무척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