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갔다.
벌써 공과금내고
여기저기 입금처리 하고 나니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다.
허전하군... 흠....
난 오늘 허탈감에 맥이 빠진다.
왜이럴까?
갈수록 더 심한 증상이다..
남편과 하루종일 붙어서 한공간에서
거의 일하는게 답답해서일까.
아님 요새 불경기에 그런것까지 겹쳐서일까.
암튼 재미되게 없다.
한편으론 감사하지만 감동이 없고
감각이 무뎌져버린 일상 생활이
조금은 지겹다.
그냥 .,.. 그냥 긁적이니 다소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