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남편이랑 다른여자랑 저랑 셋이서 같이 사는 분위기였습니다..
남편은 나오지 않구...
마치 드라마 "아내"분위기 였다구 할까요...^^
드라마를 꼭 챙겨서 보는 것두 아닌데...
나쁜여자 같진 않았는데... 순간 생각드는게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어 (질투도 있었던거 같음) 그 여자 한테 얘기좀 하자구 했어요.. 나가달라구 할려구...
그러다 깼는데...
전에두 비슷한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이런꿈의 해몽이 여러가지 인것 같아서...
남편에겐 아무런 그런 느낌두 일두 없어요...
꿈이 좀 이상해서.. 그렇게 많이 기분 나쁘진 않았는데..
남편을 많이 챙겨 줘야 하는건가요?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기두하고....
어쨌든 아시면 부탁드릴께요...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