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 양수검사와 같은 염색체 이상, 신경관 결손,유전질환 등을 알수 있는 융모막 검사를 해보세요. 임신 9-15주 사이에 할 수 있고 태반의 조직을 떼내에서 하는 겁사라고 합니다. 제 친구가 했다가 태아가 염색체이상이라 유산을 시켰는데 양수검사 후의 유산처럼 유산이 힘든 시기도 아니라 덜 힘들다던데.. 혹시나 알 수 없는 일이니 융모막 검사를 해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