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산오니 좋구만 역시 내고향이라,,
엄마품같이 따뜻하구만, 아,,부산 바다냄새,,,,,,,,
징그런 그넘,,안보아서 정말 살것 같구만,,,
한달에 한 일주일만 같이 살고,,,,,,
나머진 떨어져 삶 얼매나 좋것노,,,
오늘 나이또도 뛰고,,,,노래방가서 고함도 치고,,,
시벌 그넘욕도 실컷하고, 아~~~~~~~~~~~~~~````
몸에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이네, 아이고 오래살고 볼일이다 ㅎㅎㅎㅎㅎ
아이고,,,부산아~~~~~~~~~~~~`
나,,,,창원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