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속상하고 아쉬우면 버릇없이 ''엄마"께 이렇게 불러보고
기도도 해본답니다. 어쩜 이렇게 힘들게 사는것이 불효의 댓가
인지도 모르겠어요.
"엄마"가영원히 나를 용서를 안해주신다면..........
어제새벽에는 문뜩 잠이깨어서 "엄마"생각이 나더군요.
아마 용서를 안해주시겠죠?
그러니 요렇게 밖에 못살지요!!!!!!!!!
"엄마"정말 죄송합니다.
이딸년은 천하에 못된년입니다.
시인 합니다.
"엄마"저세상에서는 편안하게 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부디,극락왕생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