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진인 9개월이거든요.
현재 7시 4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45만원을 드리고 있음다.
이 아주머니가 자신의 노하우대로 아이를 키울려고 하거든요.
전 초짜라고 무시하는 건지 뭔지...
분말이유식,비오비타,생우유,해열제,등등이요.
여러맘님들은 아기봐주시는 분이 어느선까지 해주시는지요?
우리 수진인 종이기저귀 쓰고,이유식은 제가 만들어서 갖다 주고,목욕은 시켜주지도 않고,아기는 제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소아과에 진료를 부탁했더니만 동네 가정의학과에 갔다 왔더라고요.
자식 맡긴 입장에서 일일이 다 잔소리를 할 수도 없고.
여러 직장맘들의 아주머니는 어떠신지 궁금해요.
아울러 아주머니와의 미묘한 감정은 어떻게 해소하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