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상하게 사람이 멍해진다
옛날 그시절에비하면 호 시절인데 사람도 없고 친구도없고 그냥 외롭다 는생각뿐 오늘 아침은 정말 가슴이터지는것 같았다
뭔지 모르지만 숨이막히고 고함이라도 질러으면 후련 할것 같아 비 오는데 혼자 멍청이 비맞고 섯다가 남들보는것 같아 들어왔다
속 얘기할 친구는 사는데지쳐 내얘기는 배부른 소리로 들으니
서로 맞지가 않는것같다 그래도 결혼전에는 참 좋앗는데 문디 시집
도 우째 그리말리도 가더만 사는데 그모양이니 친구도 귀찮아하는 같아서 전화도 안한다
지 사는거 말안하고 숨기는 것 뻔히 보이는데 꼬치꼬치 묻기도 그렇고 그냥 미치겟다 숨통막혀
남편은 그런것도 없다 그저 우째 잠자리 만 밝힐뿐
그것 못하면 낙없어 못산다는 인생이니
할말없다
우째이리 갑갑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