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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님깨 여쭙니다.


BY 2003 2003-07-08


저희 남편이 지방에서 있을때 원룸에 있었는데
계약후 1개월만에 발령이 나서 서울로 왔습니다.
그후 그집은 재계약이 안되서 전세금도 못받고
쓰던 짐도 하나 남김없이 해놓고 왔는데
나중에 통화를 하던도중 집주인이 우리와 상의없이
월세를 들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약 만기일이 두달정도 남은 상태이고
집주인은 전세금 주겠다는 약속을 두번이나 어겼고
관리비조로 매달 내던 관리비도 정산해서 주겠다고
방을 비워달라는데도 기다려 달라고만 합니다.

그 집은 적은돈이지만 확정일자도 받지 않은 상태이고
지방이다 보니 자주 찾아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이럴경우 저희가 해야하는 조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집에 사람을 들인 사실을 안 상태이고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을 할 경우에
이게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