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렸지 뜨거운 칠월의 열기를 식혀주는 며칠을 기다리던 비... 열기는 신의 눈물로 식힐수 있었지만 가슴에 스며든 그리움은 빗줄기 타고 점점 커져만 가지요 숨기려 하면 할수록 더 커져만 가는 지우려 하면 할수록 진하게 배어나는 지독한 그리움... 어쩔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