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 여자 아이 입니다
어제는 풍선 주고 받기 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울더군요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엄마 아빠 늙어 죽으면 나 혼자 어떻하느냐고 하면서 ......아무리 눈물을 참으려 해도.....같이 울고 만 ..... 저도 심신 이 약한 편이라 아이가 닮았는지.......
커가는 과정이려니 생각도 들면서도
바쁘게 시간에 짜여서 움직이는데....... 문득 문득 마음 속에 내재해 있는 외로움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나 늙기 싫어, 엄마 죽으면 어떻게.....
이런 설명 어떻게 해 줘야 하나요
눈물이 많고 겁이 많은 저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는 나약한 엄마 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