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의 반쪽이 된지 벌써 6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긴 연애로 서로의 감정이 그냥 그렇듯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의 실수로 당신의 맘에 아픈상처를 남기고....
제가 아직 철이 덜들어서 인가봐요...
절 믿어줘서 고마워요...그리고 사랑해요...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도 뭐가 그리 서운하고 아쉬웠었는지..
당신의 그 무뚝뚝함이 저를 지치게 했었나봐요....
신혼의 달콤함을 기대하며 지내온 저에겐 당신의 그 무뚝뚝함이
긴 연애로 인한 권태로움인줄 알았으니까요...
당신이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있고 아끼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당신을 닮은 아이를 갖고 싶어요....
우리 앞으로 더욱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