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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있다면


BY may47 2003-07-13

메일을 읽어보고 정말로 놀라워서 ,
어떻게 자기 부모 한테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것도시부모도 안닌 친정 부모인데 어떻게 사람도 아니네
그리고 교회는 왜 다니는지 ,

자기부모는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지.

그언니도 자식이 있을테니까 그자식 한테 자기가
한만큼 하면은 늙어서 지눈에도 피눈물이 날것을 믿음

상대를 하지도 말어요 인간 이하의행동을 하니
어차피 부모님은 좋은 꼴을 보시기는 틀렸으니
신경 끈으시고 남은 자식 들이나 잘해드려요.

세상에는 별에별 사람들이 있으니 모든 것을 잊어
버리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