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니깐 너무
고맙습니다.
그냥 받기는 제가 죄송해서 안되구요, 택배는 착불로 제가 내구요,
성의로 2만원정도 보내드리면 안될까요??? ^^
(아이들이랑 탕수육한그릇 시켜 드시라구요...)
돈 안받으시면 저두 죄송해서 못받으니깐요, 받아주시고 저한테
브라자 선물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흐, 살도 많이 빠지셨다고 하시니 무지 부럽습니다.
제 메일은요 eugenekn@kornet.net입니다.
계좌번호도 가리켜 주세요.
그럼 메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