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이 맞지 않을까요.-나뭇가지 하는 것처럼 사이 시옷을 쓰는 거 같아요. 저는 요즘 언론에서 장맛비라고 나오는 걸 보고 그럼 발음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읍니다. 어제 국어 선생님한테 물어 볼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