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상하게 되는 것은 스트레스 축적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호르몬의 밸런스가 깨져 버려 모발의 영양분이 부족해서 꺼칠꺼칠해지고 머리가 빠져버리는 것이다. 또 내장 기관이 약해서 머리카락이 상하기도 하는데 내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의 혈액이 부족해서 머리카락까지 전해질 영양분이 없는 것이다.
머리카락은 두피를 순환하는 혈액이 영양을 공급해 줌으로써 자라난다. 그러므로 우선 두피의 혈행을 좋게하고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윤이 나는 머리카락으로 만드는 첫 번째 조건이다.
[음용재료]
없음
[기타재료]
허브, 아로마
모발 끝이 갈라지고 푸석거리는 건성 모발에 영양을 공급및 두피 스트레스 제거, 윤이 나는 머리카락
[한방요리법]
없음
[기타 삼푸방법]
모발 끝이 갈라지고 푸석거리는 건성 모발에는 라벤더 2방울, 캐롯 5방울, 시더우드 1방울, 아몬드 오일 5ml에 자연산 물비누 200ml를 섞어 샴푸한다. 지성모발에는 로즈메리 3방울, 사이프러스 2방울, 레몬 15방울, 배질 1방울에 캐리어 오일 100ml를 섞어 샴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