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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넋두리


BY roes0505 2003-07-13

안녕하세요?.....시부모님이랑 5년을 같이살다가 분가한지 언3개월이지나가려고 합니다!!!!!!!!!!!!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때는 남편이 집안 일이나 아이들이랑 외출하것을 안해도 그렇게 신경이 안쓰여느딘 나왕이따보니깐 이것 저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방금 전에도 남편이랑 3차전까지 하고나니 남편 하는 모든것이 미워보입니다.하도 속상해서 이곳 저곳 뒤지다가 수다방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렇게라도 하고나니 가슴이 좀 시원하군요!!!!!!!!!!!!!!!!!!!!!!!!!!!!!!!!!!! 처음으로 올린 글이라 앞뒤 두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