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저의
경솔함으로 섣부름으로
당신과 저 사이
어색함이
거리를 두게 만들었네요...
당신께
제 마음을 보여 드리고
당신의 귀함을
확인 하고 싶었던것 뿐인데...
안보면 잊을줄 알았어요
가끔 보더라도
괜찮을줄 알았어요
이미 당신
제게 큰 산이 되어 있는데 말이죠...
너무도 큰
산과 같은 당신에게
전 작고 여린 나뭇가지 일지 모르나
곁에서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다른 이와 함께 있어도
아픈 맘
조금 참아보기로 했어요...
당신을 잊기엔
제맘 너무 멀리
이미 당신께
온통 당신으로
채워져 버렸으니까요...
당신은
늘 그 자리에서
제게 오라고 손짓하실까
오지도,가지도 못하고
기다림에
지쳐 잠든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당신이 넘 넘
그립고 그립습니다...
저 잘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