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치서 그대를 보기만 해도 기뻣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웃는 모습만 보아도 좋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나의 여인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내 곁에 그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가까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소리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한다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한다고 그대는 내 곁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