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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새긴 약속


BY yun6245 2003-07-14

노래가 좀 늦게 뜨네요..

*♣가슴속에 새긴 약속♣*
        글:yun6245


        어두운 밤이 오면 쌓이는 그리움...

        무엇으로 멈출 수 있나요!!



        그래서 짙은 밤이 오면...

        늘..술취해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이제는 내 삶이 되버렸답니다.



        비록 바보스런 삶일지언정...

        그것조차 용납 못한다면...

        과연 난...무엇으로 당신을 잊겠나요!!



        내가 그렇게 당신한테 원수였나요?

        내가 그토록 당신한테 미운 오리였나요?



        아니라고 하신다면 왜 당신은...

        나란 존재를 이토록...이토록...

        방황하게 하는건가요!!



        지금 흐르고 있는 이곡도...

        또한번 애타는 내 가슴을...

        울부짖게 하는군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높이 들어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

        ...........................



        당신을 알고부터 내 인생은 시작이였고...

        당신을 사랑하면서 내 인생은 행복이였는데...



        그런데.....................

        난...왜 당신안에 있을 수 없는건가요!!

        정말 알 수 없는 아픔만 쌓여가네요.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불어 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를 띄웁니다.



        이제는 당신을 잊는다고 하니...

        지금의 아픔보다...

        앞으로 다가올 슬픔이...



        내 앞길을 어둡게 하겠지만...

        나...당신을 위해...

        체념하며 묵묵히 받아 드리려합니다.



        지금...............

        꼭...그래야 할것 같네요.


        2003년07월14일

        석양 노을를 바라보며...


        PS:경제도 어려운데 자꾸 사랑 탓 해서 죄송해요

        이런 글 올리지 말라 하시면 안올릴께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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