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년을 살아본것도 팔십년을 살아본것도 아닌 내 38년의 세월보다 겨우 몇년 더 살았을것 같은 어떤 여자가 세상 다 살아본것처럼 사랑에 정의를 내렸다. 사랑은 실눈으로 봐야한다고. 이유인즉 사랑을 큰눈으로 보면 사랑에 눈이 부셔 사랑의 깊이를 알수없게되고 사랑에 눈을 감아버리면 사랑의 빛은 영원한 어둠속에 잠겨버린단다. 맞는 이야기도 같은데.. 칠십년을 살아본것도 팔십년을 살아본것도 아닌 오지랍 넓은 이 여자는 실눈으로 보는 사랑을 해봤을까? 해보고 사랑은 실눈으로 보라고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