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마토를 금방 다 먹을게 아니라면 잘 씻어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세요.
얼렸가
다시 꺼내서 껍질을 벗기면
데치지 않아도 껍질이 술술 잘 벗겨집니다.
거기다가 생수를 좀 넣거나
백원짜리 싸구려 요구르트를 넣고
갈면 아주 시원한 토마토 쥬스가 되죠.
따로 얼음을 넣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잘먹는 슬러쉬 같아서 아주 좋아요.
결혼전에는..
토마토를 여름 내내 밥상 위에 올려서 밥 먹을때
반찬으로 먹었는데,..(소스 없는 샐러드로 생각하시면 되요.
가끔 소스도 만들어 뿌려먹기도 하구요..)
시집 식구들은 토마토를 영 안먹네요.
전 고기만 좋아하는 남편에게 억지로 먹이기위해서
아침에 샌드위치 사이에 꼭 토마토를 넣어서 해줍니다.
그러면 맛있다고 잘만 먹으면서..^^
토마토 잼도 만들 수 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