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일이 아니구요. 당연한 일이 랍니다.
간혹 맘좋고 돈 많은 주인은 월세를 반정도 깎아서
사정 봐주는 사람도 간혹 있다는 전설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
계약 기간이 지났다면 임차권 등기 명령을 해놓고 그냥 나간다고
하지만 서도 계약일이 한참이나 남았고 어차피 님이 방 내놓고
나가야 하는데 부당하다는 생각 말고 주인 한테 사정해서
그 동안 월세를 좀 깎아 보심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내지는 세를 좀 낮춰서 급하게 내놓으면 안될지도 상의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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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님의 글입니다.
두달전에 보증금 3000에 월30만원으로 아파트를 계약해서 지금 현재 살고있습니다
얼마전에 갑자기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혼자 되신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할 형편이 되었는데
집이 관리비가 비싸 잘나가지 않는 아파트라 -지금현재 비어있는 집도 이십여가구가 됨-
쉽게 나갈것같지가않은데요
이럴경우 집을 비워주더라도 월세와 관리비를 꼬박꼬박 물어줘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월 30만원에 관리비가 20여만원정도 해서 모두50여만원을 살지도 않으면서 물어줘야한다면
좀 부당할것같은데요
누구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