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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내야 한답니다.


BY 슈가베이비 2003-07-28

부당한 일이 아니구요. 당연한 일이 랍니다.

 

간혹 맘좋고 돈 많은 주인은 월세를 반정도 깎아서

 

사정 봐주는 사람도 간혹 있다는 전설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

 

계약 기간이 지났다면 임차권 등기 명령을 해놓고 그냥 나간다고

 

하지만 서도 계약일이 한참이나 남았고 어차피 님이 방 내놓고

 

나가야 하는데 부당하다는 생각 말고 주인 한테 사정해서

 

그 동안 월세를 좀 깎아 보심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내지는 세를 좀 낮춰서 급하게 내놓으면 안될지도 상의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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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님의 글입니다.

두달전에 보증금 3000에 월30만원으로 아파트를 계약해서 지금 현재 살고있습니다

얼마전에 갑자기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혼자 되신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할 형편이 되었는데

집이 관리비가 비싸 잘나가지 않는 아파트라 -지금현재 비어있는 집도 이십여가구가 됨-

쉽게 나갈것같지가않은데요

이럴경우 집을 비워주더라도 월세와 관리비를 꼬박꼬박 물어줘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월 30만원에 관리비가 20여만원정도 해서 모두50여만원을 살지도 않으면서 물어줘야한다면

좀 부당할것같은데요

누구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