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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야......그립네요


BY ....... 2003-07-28

방학이라  아이둘 데리고 친정에 왔네요.

애들이랑 오후에 내가 다녔던 대학에 산책갔는데.......

옛날 추억이 밀려오는 거에요

갑자기 대학4년 때부터 사귀던 사람 생각이 나는  거에요.

그사람이 다니던 회사 사이트 통해 그사람 사무실 전화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자꾸 연락하고 싶어지네요.

다음달에 연수관계로 그사람 직장이 있는 곳(도시)에 3박4일 일정으로 가게 되는데

자꾸 연락하고 싶어집니다..

참고로 그사람하곤 4년 가까이 만났고 모든게 제겐 처음이었던 사람입니다.

 

헤어지게 된 건 제 잘못이 컸구요. 그 과정에서 그사람의 다른 모습도 많이 보게 되어ㅆ구요.

자꾸 전화라도 하고 싶고 또 다음달에 출장가게 되면 그사람 만나고 싶은데.........

그래서 못다한얘기 하고픈데..............

어떡해야 하나요............

그사람하곤 6년전쯤 내가 결혼할 즈음, 그리고 첫애낳았을 때 우연히 친정에서

전화통화(그사람이 전화함) 한게 전부랍니다.........

저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