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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들에게.....


BY ....... 2003-07-29

 

안녕....

 

날씨가 너무 덥다....

너희와 헤어진지도 벌써 8개월이 되엇구나..

잘지내고 잇겟지..아프지말구..

작은소망들아!...

엄만 절대로 너희들을 잊을수가 없어..지금은..너희들이

이해하지 못하겟지만....

너희들은 아직 어리고  이세상을 잘모르니깐..

하지만 엄만 너희들을 가슴에 항상 않고 다닌단다..

모질게 너희들을 데려가던날..

엄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엇어..그저 그저..가는둿모습 않보려고

문밖에도 나가지 않앗지..엄마 맘은 그렇지 않앗어..

가는 너희들은 보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하지만 너희들이 크면 알아줄테니  엄만 걱정하지않는다..

이젠 이집에서도 이사를 하려해...

엄마도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

이사를 하기로 햇어..

여긴 너희들에 기억도 많구 아픈 기억도 잇어서 항상 마음이 무겁단다..

작은 소망들아!

어디에 잇든  항상 건겅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래..그리고..

어른들 말씀 잘듣고..

오늘 너희들에 마지막 짐을 정리하며 눈물이 날것 같다

하염없이....하염없이........

누굴 원망해야할지 모르겟지만....

작은 소망들아!

비록 멀리 떨어져 잇지만 ...항상 우리 천사들에게 기도하고 잇단다...

너희들도 엄마 잊지말구 기억해죠...

이다음에 우리다시만나면 그때가서 마음껏 이야기하자...

오늘도 비가 많이온다......

엄마 마음처럼.....

 

사랑해...나의 작은 소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