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고 싶었고
짝꿍이 넘어 오지 못하게 했었고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도시락 들고


쳤었고...
열심히
응원도 했었고...
분필로 맞았었던 기억이 있지요...-.-

도시락 까먹다 들켜서
교실 뒤에서 두 손 들고 있었고,
단골로 했지요.-.-
무쇠라도 녹일 정도의 식성이였는데....
벼락치기
공부를 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들켰었던 일...
문학 소녀의 꿈이 있었고
좋아했고
멋있게만 보였고...
짝사랑 했던 기억도 있지요...
밤새 편지를 써서 답장을
기다렸었던 적도 있었고,
비를 맞고 다닌 적도 있었으며...
슬프고
우울 했던 적도 많았지요...
여드름 걱정을 했었죠.
선배들을 응원했고...
사주었던 시절...
동경했었고
낭만을
꿈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