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치질 검사를 하러 남편이 병원에 갑니다
검사는 무엇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고요
아침밥 먹고 가도 괜찮은지요?
수술후 아내가 해 주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좌욕은 기본일테고 또 할일은 없는지 등등 궁금합니다
아프면 간호해 주는 사람이 제일일텐데 나도 몸이
아프지만 이참에 아내의 심정도 더 헤아려 주는 남편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내 손길을 통해 더 소중함을 깨우치는 계기요)
돈으로 무엇을 해 주면 다인줄 알지만 환자 입장에선 그게 다는 아니거든요~!
정신적인 위로와 자상하게 챙겨주는 남편이 그리워요
아프다고 특별하게 챙겨주는 것도 없는 사람
남자들은 조금만 아파도 엄살이면서 하는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