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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동서 만난 날


BY 존형님 2003-08-02

막내 삼촌이 예쁜 아가씨를 물고(?) 왔네요.

동서될 사람인데요,

동글동글 예쁜 얼굴에 조그만 손발..

천상 여자같이 조곤조곤한 말씨..

어른들은 덩치가 넘 작다고 맘에 걸려 하시는데

웃을때 귀여운 눈매가

착하게 느껴져 저는 참 좋네요.

저 좋은 형님 되고 싶어요.

우리 잘 지낼 수 있겠죠?

축하해 주시고

힘도 주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