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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BY 허무 2003-08-08

다녀오는 길에 휴게소에 잠깐 들렸다

우동이 먹고 싶어 나느 식당으로 가소 신랑은

화장실 간다고 갔다

근데 우동은 옆건물에서 팔길래 신랑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신랑 화장실서 나오면서 폰을 검색하고 있었다

한달전 다른여자와 관계알고 많이 의심하고

있는데 그 잠깐순간에 뭘 검색한건지

순간 뺐어서 뭐햇냐고 물어나 그냥 확인햇에

확인은 폰 뚜껑안 열어도 되는거 아닌가

메세지나 부재중은..

운전을 해야하길래 더 이상 아무소리안했다

하지만 내 가슴은 뻥 뚫리고 지금도 눈물이

맺힌다

아무거 아닌데 내가 예민하다고 신랑 화낸다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어떻해야 되는지..

아직도 연락을 하는거 같고

나는 자신이 없다

더이상 믿을수도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시간이 더 지나면 정말 아무렇지 않을까

신랑은 나에게 잘한다

정말 모임에서 그냥 만나서 연락할수도 있지만..

진정한 내 신랑은 이제 없는거 같다

아이 아빠만 남았는거 같고...

괴롭다 이일로 자꾸말하면 신랑은 아무일 아닌걸로

괴롭힌다고 할꺼다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