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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BY 바보 2003-08-10

아무런 감각없이 그를원했습니다

아무런 절차없이 그에게 응했습니다

마음을 걷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내안의 무었이 그를원하는지??

그립습니다 같이있고싶습니다

하지만...

내마음 아무것도 보여줄수 없었습니다

그 역쉬 마음을 열지않습니다

그냥 할말은많은데 같이하고싶은거 많은데..

암것도하지않습니다

그는 원하지않는거 같아서..

말꺼내기도 어려워서..

힘들게 말합니다 , 무언으로 거절당합니다

우린 서로 다른 대화를합니다

드물게 몇마디 나누는 대화가 ..

서로 핀트가 어긋납니다

그러면서 원합니다

그는 무슨생각을하는지 궁금합니다

말이없습니다

아마도 이젠 연락도 않을거 같습니다

나는 지쳐서 ..그리고 헤픈거같아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연락않고 일주일되어갑니다

이데로 끝인가봅니다

이런 어정쩡한 관계로.. 끝나는거 싫습니다

어떻하면 그이맘 열수있나요

바보처럼 헤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