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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초등학교다닌사람여기붙어라


BY 수줍은아이 2003-08-11

 

  난 1965년생이야  6학년5반 에 다녔지 담임선생님은 아주 뚱뚱하시고 안경쓰시고 아주 늠늠하셨지 가끔 점심때에는 곤로하나챙기시고 탁자밑에서 라면드실때도 있고 근데 성함은 생각이 안나지 그리구 내짝 이름은 이 정환 일명 갈비씨라고 불렀지 공부는 항상3등이고 일등은 항상 조하문이했지 지금은 어엿한 아기 아빠가 됐겠지 이둘을 항상 맞아주고 지켜주는 쫄짜가 있었는데 이름은 생각안난다  이정환 미국으로 유학갔다는것 아는데 그후로는 캄캄 무소식 너 생각나니? 내가 어쩌다 오징어 갔고오면 너가 항상 뺏어서 애들다 나눠주면서 나놀렸던거 그럴때면 난 화장실에가서 울기했는데 ..

우리반 친구중에 변순기 도 생각난다  식구들 다동원해서 그룹만들었지 그중에 5째오빠를 내가 짝사랑한거아니 가끔 tv2채널보면 너희 언니오빠 아빠 다 나와서 음악한거 그때 정말 부럽더라 지금은 어디서 잘살고 있는지 궁굼하다

신당동에살았던 이 선경  그 뒤에서 쫄쫄따라다녔던 양 순례 너희들도 보고싶다

이글을 혹시 보면 연락해라 가끔씩 너희들 생각한다  행복해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