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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복


BY 부산댁 2003-08-12

휴..얼마전부터 아예 컴앞에만 앉으면

이리저리 울딸아이 한복찻어 삼만리를 하고있답니다

거참 새옷으로 사자니 가격이..많이 입혀봐야 두해입힐가 말까한 한복을..

걍 넘어가자니..(__;;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 곳 추석앞에 (한복입고 모여라~ )할것 같어

혼자만 안입혀 보내믄 우짤가 싶구..

시모물려준 손틀..멍허니 처다버다가..

천사서는 두루룩~ 박어서 (아싸!! 계량한복이다;;)하고..입혀볼가 생각두 나는대..

내 재주가..곰이다버니 것두...(__+

금방 자라는 아이

옥션이란 중고의류매매사이트에

헌옷이다 생각하면 쩜 글치만..

한복이란게 늘상입히는것도 아니고 한두해 입히고 나면

아이가 자라 못입히는 옷이니 좋은물건 싸게 낙찰받어

깨끗이 세탁해 입힐가 싶어 봐도 돌복은 많기도 한대 에혀..

그려서 하는 말입니다만

인터넷쇼핑몰 보다는 동네한복집이 더 가격대가 낮을까요?

구입하여 보신 분들이나

오데 죤곳있음 야그줌 해주세요

두아이 데리고 오데 돌아댕겨볼레도 아는 곳도 없을뿐더러

장사한다고 가계붇어 있으니 할수 있는 거라곤

컴붇들고 씨름하는 것 밖에 도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