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 결혼을 앞둔 미스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저에겐 5년을 사귄 남친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며칠전 갑자기 그 남친에게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니
당분간 연락도 하지말고 걍 참아보자면서 자신의 마음이 돌아서면 연락하겠으니 그때까지 무조건 기달려 달라면서 일방적인 통고가 왔어요
그리고는 그 이후로부턴 일체의 전화 통화도 연락도 툭 끊겨 버리고 말았답니다.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아무것도 알수 없는 저는 매일매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숨이 막혀서
견딜수가 없어요.
집에까지 직장까지 연락이 두절된 그사람을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기약도 ,,,없는 미련에 ,,,
저는 세상살고 싶은 의욕도 모두 상실한 체 하루하루 타들어가는 가슴을 안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 어찌해야 합니까
무조건,그날이 언제쯤일지도 모르는 남자,,,기다리며 살아야합니까.
도저히 이유도 알수 없는체,,,,,,,
요즘은 죽음밖에 아무런 생각할 수 있는게 없읍니다.
차라리...깨끗이 서로 잊자 하면 이렇게 힘든 고통은 겪지 않으리라 봅니다.
남자의 마음,,,,정말 모르겠습니다.
저 어찌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