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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충성


BY 아줌마 2003-08-13

정말 신랑이 마음에 안든다

우선 애들을 대하는 태도다

무관심에 정 도 없다

회사일은 두손 두발 걷어부쳐

정성다해

자진해서 솔선수범하야

그렇게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정작 가정일은

내가 다 알아서 해주길 바란다

자기가 회사일을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다른사람보다 월급을 더 받아오는것도 아니고,

요즘 남자들 자기 가족 우선적으로 챙기고

회사는 그다음이라더니

우리신랑은 ....

너무 화가나는 일이 많은데

막상 적을려니

두서도 없고

내용도 빈약하네

짜증과 우울이 겹친다....

다음에 정리해서 다시 글 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