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회원님들.
저는 30초이고, 직장을 다니고 있고 공무원 남편과, 5살 남자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집안 살림하면서 그것도 남의 손에 4년 맡기고 난 지금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아이를 하나만 낳아서 잘 길러야지 마음먹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혼자 크면 나중에 외로워서 안된다. 성격 비뚤어진다. 등등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선배들은 둘은 낳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모든 직장 맘들이 그렇겠지만 직장 같다오자 마자 밥하고 치우고 하면 10시에나 앉을 수 있고 하나인 아이에게도 항상 부족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만 나아서 잘 키울까 터울이 나도 조금만 직장을 더 다니다 늦동이를 날까 저로서는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제 아이가 커서 숨 돌릴만 한데 저의 이기심 같아서는 지난 힘든 몇년을 다시 반복할 생각 하니 앞이 캄캄하고 아이를 생각하면 꼭 낳아야 할 것 같고 저의 시어른들은 아이 하나만 낳는것은 죄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재촉을 하십니다.
참고로 저의 시아버님은 노랭이 중에 대 노랭이 크게 예를 들면 자기는 집 몇채나 사놓고 큰 아들 집할 때 융자받게 하고 손주 하나 있는 데 돌 잔치때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돈돈 돈 .....누구네 집은 매달 용돈 50만원씩 준다는데 하면서 속터지는 소리만 골라서 하시는 돈의 노예 그리고 사고쳐서 몇백씩 하루에 날리는 분
그래서 시어른은 믿고 살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형편을 고려하면 직장을 그만 두기도 힘들고 40쯤 직장을 그만두고 그때 쯤 둘째를 낳으면 첫째 한테도 도움이 될까여. 서로가 의지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님 지금쯤 직장을 그만두고 둘째를 낳아야 할까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