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얘기나 쓰는 방이라 아무 얘기나 쓰렵니다
남편 떼어놓고 아이들과 휴가를 갔다 와 보니 글쎄..
우리집 2 년차 콜리 암놈이 이쁜 새끼를 9 마리나 출산을 했지 뭐에요
마지막 1 마리는 그냥저냥 빛도 못보고ㅠㅠ(10남매 될뻔 했는데)
마침 출산일이 신랑 휴가라 산모 수발 확실히 했죠 뭐 혼자 ㅎㅎ
전화로 출산 소식 들으니 일찍 가서 미역국이라도 끓여야 아닌가..
생각 했지만 노는게 더 바쁘다 보니
암튼 11일후 와 보니 올망졸망 강쥐들이 눈도 안뜬상태고
배밀이하며 기어다니고..한결같이 콜리 특유의 신체특징
목둘레 흰털, 네 다리 흰털, 꼬리 끝쪽 흰털
씨도둑질은 못 한다는 말 강쥐한테두 딱이네요
오늘로 보름이 되네요 눈 반쯤 뜬놈두 더러 있구..
네 다리루 이제 제법 걸을려고 하네요
젖두 얼마나 빨아대는지 , 힘쎈놈이 먼저먹구 약한 놈은 밀려나구,,동물의 세계는 이런가 봅니다
무럭무럭 잘커서 강아지 사랑하는 집으로 분양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 어미의 맘 입니다
에고 또 낑낑대네요 가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