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이 이틀간 캠프에 갓다,,,첨엔 캠프에 안간다 하더니,,,정말 안가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많이햇는데,,다행이 간다고 해서 아침대충 챙겨먹이고 갓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와그리 아들넘이 불쌍하고 안됏냐,,,,
이넘 아이들이 많이가면 먹는거도 바보처럼 잘 챙겨 묵지도 못하고,,,
집에 잇으면,,혼자 아침 챙겨묵고,,,설겆이 다 하고,,남편한테 시킬거 아들넘
한테 다 시키고,,햇는데,,,
오늘 하루죙일 맘이 안잡히고,,안절부절,,,아 이렇게 하루도 못 살겟네 그려,,,
사람이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표가 난다 하더만,,,
아이구 아들없이는 진짜 못 살것네 그랴,,,,,
내가 그동안 아들을 의지하고 많이 살앗은갑네,,,아이구 이넘 밥이나
잘 묵는지 몰것네,,,,어지간히 먹어도 배 안불러 하는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