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얘긴데요...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 새 아버지를 만나 지금까지 살다가 한달전에 아버지에게 맞고 더 이상은 못 살겠다고 애들도 다 컸으니 이혼하고 싶다고 집에서 나가 계십니다.
새아버지에겐 나보다 나이많은 아들이 하나 있고 또 두분사이에 딸 둘이 있어서 우리는 외적으로는 4남매랍니다.
동생들도 다커서 자기직업을 가지고 있는 성인이 되었답니다
옛날부터 아버진 툭하면 술 드시고 엄마를 때리고 주사를 심하게 부렸기에 우리 딸들은 아버지에게 아무런 정도 없이 엄마를 보고 아버지에게 도리를 행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아들도 아버지를 똑같이 닮아 툭하면 엄마에게 욕도하며 행패를 부립니다.
생활도 엄마가 공장다니면서 죽도록 일해 꾸려간지 한참입니다. 그래도 엄마는 팔자라며
그럭저럭 살고 있었는데 이번 폭력은 못 참겠다고 하십니다
아버진 죽어도 이혼은 못한다면서 딸들에게 엄마 찾아내지 않으면 다들 죽여버린다고 협박입니다. 엄마는 아버지가 동생들 직장에 와서 행패부릴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혼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