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니까 다 효과 있다고 나오긴 하는데 제이제이 팡팡을 먹고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신
분 계시면 좀 솔직하게 복용 소감좀 부탁드릴께요
뭐 아줌마가 바람빠진 풍선이면 어떻고 아스팔트위에 껌딱지면 대수냐고 할수도 있지만
후~~75브라컵도 헐렁한 이 가슴 아~~그나마 뽕브라로 아주 조금 위안을 삶고 살지만
나두 가슴가운데가 좀 파져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당~~
브라를 않하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히 어려운 가슴 무진장 콤플렉스랍니다
미스때는 그래도 75브라에 적당히 가슴이 싸여서 그런대로 나두 여자구나 느꼈는데 어느 새
아이둘 낳고 여자를 포기할 정도로 건포도 하나 달랑하고 불쌍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효가 봤다고 나오지만 그 회사 직원들이 쎴는지 알수도 없고 그래도 여
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짜 아줌마들이 많이들 오는 싸이트라 진실만을 얘기해 줄거라
고 믿고 물어봅니다
아시는데로 허심탄해하게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젊은 미스처럼 빵빵하고 섹시한 가슴을 원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여자인것을 알수있을 정도로만 가슴이 나온다면 전 그걸로 만족 대 만족입니다
많이들 제 얘기를 읽고 좋은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목한자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즐겁고 좋은 일만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