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에 살은지 어느 새 4년이 다 되어가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살던 곳이 좋고 편해
이 시골생활 청산하고 다시 도시로(내가 살던곳)
가게 되었다.......
이사준비를 하는 집안 분위기는 엉망이지만 기분이 좋아
그릇 닦아 놓기도 힘들줄 모르고 했습니다^^*
이사가면 친구랑 연락이 끊길것 같아 걱정 하던차
일주일전인가?친구가 꿈에 보였어요
마음이 통하는지 우린 궁금하면 꿈에 보여요
특히나 연락이 잘 안 될때는.....
근데 오늘 딸이 엄마 이모한테 편지 왔어요
하고 주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연락이 그나마 끊기면 어쩌나?
글구 있던 참인데(계속)
후~~정말 다행이다~!
회사 다닐 때 알게 된 친구지만 한 15년째 친구라 얼마나 좋은지 모를
이 심정 님들도 심히 헤아릴테지요?
아이들 얘기 하고 안부 묻고 연락처 다시 받아 이제 안심이네요
그전에 전화 하니깐 없는 번호로 나와 걱정이 되었는데 다 달아나 시원
해요
추석 때 가면 만나야지~!야~호 밥 한끼 먹자고 하네요
두런두런 정답게 쌓인 얘기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울 생각을 하니
웃음꽃이 핍니다